꿈의 숲 손끝 전시회_ : 조각천에 바느질 모아

시흥시자원봉사센터 양성사업으로 진행된 8월 문화자원봉사자 「조각촌에 바느질 모아」는 함께 모여 작업하는 시간을 갖지 못했습니다. 대신 각자 손안의 작은 폰으로 유 선생님을 모시고 집에서 작업하고 3개월에 걸쳐 모아 엮었습니다. 마지막 엮는 작업은 꿈의 숲 생활의 ‘고로’가 재봉틀을 들고 열심히 해주셨습니다. 모두의 마음이 모여 작은 전시회를 합니다. 꿈의 숲 작은 도서관 내부에서 상시 관람 가능합니다. 함께 작업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시흥시자원봉사센터 양성사업으로 진행된 8월 문화자원봉사자 「조각촌에 바느질 모아」는 함께 모여 작업하는 시간을 갖지 못했습니다. 대신 각자 손안의 작은 폰으로 유 선생님을 모시고 집에서 작업하고 3개월에 걸쳐 모아 엮었습니다. 마지막 엮는 작업은 꿈의 숲 생활의 ‘고로’가 재봉틀을 들고 열심히 해주셨습니다. 모두의 마음이 모여 작은 전시회를 합니다. 꿈의 숲 작은 도서관 내부에서 상시 관람 가능합니다. 함께 작업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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