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놀다가 날이 밝아서야 잠이 들었는데, 9시쯤 몽실이가 바로 눈을 떴다.눈을 뜨자마자 몽실이를 데리고 베란다로 간 식몽이.부여 미니 장미란은 자는 동안 봐도 예뻐서 반쯤 감은 눈을 하고 사진에 남겼다.
호피무늬 박히는 오전에도 찍고,
![](https://www.simpol.co.kr/data/shopimages/product/302419505/202305/0030010000001069672.jpg)
오후가 되어 집안일을 마친 후에도 찍었다.초봄에 말라 탈락한 측봉까지 모두 피어났다면 얼마나 예뻤을까!
미니 장미류만의 한 손 샷.공주 처녀도 예쁘게 피어난다.그리고 오늘 핀거. https://cafe.naver.com/bonsaicafe/207859칠래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 cafe. naver.com저번에 분재 카페에서 보고 첫눈에 반해서 찾아다녔던 그 찔레꽃인 것 같아.하하 카메라에 안나오는 정말 선명한 핫핑크다!색감 짱! 향 안 난다.또 다음 타자가 누구더라..올해는 피우지 않고 하나씩 핀다.. 감칠맛이 있다.. 아 맞다.이번에 산 노이바라 10번 50번(?) https://m.blog.naver.com/aa9434a/222727550217움찔움찔해도 수형이 자연스러워서 멋지네요.blog.naver.com얘 같다 진짜 예쁘다잘 데리고 왔어. 하지만 옮겨심기가 힘들었기 때문에 꽃피지 않을거라고 생각해..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