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t Slim 쿠첸 전기 압력밥솥 밥솥 [10가지 요리 가능]4인 가족 3끼를 제대로 먹기 위해서는 못해도 이틀에 한 번 정도는 밥을 해줘야 하는데 밥이 맛있으려면 쌀도 중요하지만 저는 전기압력밥솥도 좋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이번에 쿠첸에서 새로 나온 쿠첸더핏 날씬하고 맛있는 밥을 만들고 있는데 슬림한 디자인, 그렇지 않은 기능에 대해서 이야기도 해보고 맛있게 지은 밥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간결하고 슬림한 디자인저희 집 주방은 큰 편이 아니라 가능하면 주방용품은 슬림하거나 작은 것 위주로 두려고 하는데 이름에서 느껴지는 슬림함, 쿠첸더핏 슬림합니다.부드러운 화이트 컬러와 아이보리 컬러가 있는데, 저는 여기저기 무난하게 잘 어울리는 아이보리 색상을 가지고 있어요.쿠첸더핏 시리즈는 밥솥에 필요한 핵심 기능에 간단한 디자인을 더해 합리적인 가격대로 나왔기 때문에 처음으로 전기압력밥솥을 사용하는 분들이 부담없이 접근할 수 있는 모델입니다.10가지 밥/요리 기능밥에 꼭 필요한 핵심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위에서 말씀드렸지만 핵심기능과 함께 10가지 밥/요리가 가능한 메뉴가 있습니다.찰진백미, 혼합잡곡, 현미100, 고슬백미, 영양f압, 건강죽, 만능찜, 냉동보관백미, 냉동보관잡곡 그리고 수비드 같은 다양한 요리들을 전기압력밥솥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저 같은 요리를 잘 모르는 사람들도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저는 보통 혼합 잡곡이나 흰쌀밥을 주로 짓는데, 전기압력밥솥에 가장 기본이 되는 잡곡밥과 흰쌀밥을 각각 지어보았습니다.각각의 밥과 요리의 특징에 따라 만들어지는 시간이 다르지만 혼합 잡곡은 밥을 짓는 데 40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메뉴 선택도 간단하게 메뉴 선택의 양쪽에 있는 < >를 터치하면 메뉴를 선택할 수 있고 시작을 누르면 맛있는 밥 짓기가 시작됩니다.스타트 버튼을 두 번 누르면 쾌속 스타트로 시간이 없을 때 더 빨리 밥을 지을 수 있습니다.밥이 거의 다 지어지면 증기가 배출되지만 증기 배출 전에는 ‘삑’ 소리가 나서 갑자기 증기 배출되는 소리에 놀라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쓰면 쓸수록 느끼는 게 정말 합리적인 가격에 꼭 필요한 모든 기능이 다 들어가 있었어요.알림소리와 함께 지어진 혼합잡곡 뚜껑을 열어보았는데 물의 양이 적당하여 맛있는 밥이 완성되었습니다.조금 먹어보니 다른 잡곡들도 잘 익었어요.밥은 뭐니뭐니해도 갓 지은 밥이 제일 맛있죠.그런데 너무 오래 보관하면 밥 냄새도 나고 전기밥솥 수명에도 안 좋고 밥 양이 항상 떨어지는 게 아니기 때문에 냉동해야 하는 경우도 있는데 냉동해 놓은 밥을 해동해 주는 냉동 보관 밥의 기능이 쿠첸더핏 슬림하게 있거든요.이건 다음에 자세히 말씀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김이 모락모락 보기만 해도 배가 고픈 맛있는 혼합 잡곡밥이 완성되었습니다.아이들도 밥 한 공기씩 맛있게 먹어 주었어요.조만간 다이어트를 하려고 하는데 현미 100끼도 한번 해서 냉동 보관해 놓고 먹어야겠네요.현미100은 밥을 짓는 데 50분이 걸린다고 합니다.이렇게 각 재료의 특성에 맞게 시간도 자동으로 세팅되어 있어서 제가 따로 무언가를 설정할 필요가 없어서 편했습니다.다음은 평소에 조금 게을러서 제가 제일 많이 하는 백미밥 만들기를 해봤어요.제가 일이 있어서 물에 담가놨더니 쌀이 좀 늘어난 상태래요.고슬백미와 찰진백미의 밥짓기는 두 가지인데, 저는 고슬보다 아이들과 함께 먹고 찰진백미를 선택했습니다.쿠첸더핏 슬림 전기압력밥솥 쫄깃쫄깃한 흰쌀밥을 지을 수 있는 데 걸리는 시간은 30분입니다.화면에는 지금 선택한 메뉴가 무엇인지, 남은 시간이 어느 정도인지 나와 있기 때문에 밥이 되기까지 얼마나 남았는지 시간 확인도 할 수 있기 때문에 밥을 하는 동안 반찬을 만들고 테이블을 준비하고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화면에는 지금 선택한 메뉴가 무엇인지, 남은 시간이 어느 정도인지 나와 있기 때문에 밥이 되기까지 얼마나 남았는지 시간 확인도 할 수 있기 때문에 밥을 하는 동안 반찬을 만들고 테이블을 준비하고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김이 나는 맛있는 흰쌀밥도 완성되었습니다.쫀득쫀득한 백미라서 그런지 더 쫀득쫀득한 느낌이 들었어요.짐바브웨라는 느낌이 아니라 먹기 좋은 딱 좋은 정도의 찰기를 가지고 있는 밥이었습니다.김이 나는 맛있는 흰쌀밥도 완성되었습니다.쫀득쫀득한 백미라서 그런지 더 쫀득쫀득한 느낌이 들었어요.짐바브웨라는 느낌이 아니라 먹기 좋은 딱 좋은 정도의 찰기를 가지고 있는 밥이었습니다.밥을 짓는 동안 생긴 증기로 인한 물은 뒤로 빠지고 물받이에 물이 고입니다.물받이는 빼고 물을 버리고 흐르는 물에 씻어서 다시 틀어줬대요.밥이 다 되면 자동으로 보온 모드로 바뀌고 얼마 동안 보온되는지 시간이 표시됩니다.나는 만일을 위해 급할 때를 대비해 밥의 일부를 그릇에 담아 냉동 보관해 두기 때문에 든든합니다.다음 번에는 쿠체트 더 피트 슬림 전기 압력 밥솥에 있는 냉동 보관 밥솥의 기능을 사용해 보려고 합니다.제가 제일 기대했던 기능인데요, 쿠첸더핏슬림 냉동보관 밥의 기능이 궁금하신 분들은 다음에도 기대해 주세요.밥을 짓는 동안 생긴 증기로 인한 물은 뒤로 빠지고 물받이에 물이 고입니다.물받이는 빼고 물을 버리고 흐르는 물에 씻어서 다시 틀어줬대요.밥이 다 되면 자동으로 보온 모드로 바뀌고 얼마 동안 보온되는지 시간이 표시됩니다.나는 만일을 위해 급할 때를 대비해 밥의 일부를 그릇에 담아 냉동 보관해 두기 때문에 든든합니다.다음 번에는 쿠체트 더 피트 슬림 전기 압력 밥솥에 있는 냉동 보관 밥솥의 기능을 사용해 보려고 합니다.제가 제일 기대했던 기능인데요, 쿠첸더핏슬림 냉동보관 밥의 기능이 궁금하신 분들은 다음에도 기대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