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롬착즙기H400 셀러리주스챌린지2주차,고혈압변화
오늘도 휴 모닝:)숄 엄마입니다! 그동안 꼬마들 학교가 개학하고 눈코 뜰 새 없이 바빴지만, 등교한 뒤 집의 정리, 청소만 맑게 한 뒤 적당히 니트 놀이도 하면서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오늘로 샐러리 쥬스를 마시고 막 2주째가 되었습니다. 우선 추천! 정말 추천입니다. 나름대로 주변 지인, 친구, 부모님도 지금은 샐러리 쥬스 전도사가 되어 장점을 계속 권장하고 있습니다. 고민은 배송을 늦추만~라는 명언이 있죠? 휴롬 H400을 추천합니다!
지금부터 꼭 1년 전에 백신을 해야 했고, 기초 질환도 있고 쳐도 걱정, 맞지 않아도 걱정!에서도 고혈압 약은 한번 마시면 건강 회복될 때까지 평생 먹어야 한다잖아요. 사실 나도 그것이 무서워서, 2회 건강 진단의 사이에 혈압이 높다 측정되었지만 편하게 약을 먹는 것을 망설였습니다. 위 내시경을 당장 해야 할 할 수 없이 먹기 시작한지도 벌써 2년 되려고 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혈압 강하제를 마시는 것 정도로 식단 조절도 중요하지만 아이들의 식사 관리를 하고 있다고 자신의 식단을 마련하는 것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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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이렇게 혈압 측정하는 것도 무서웠었는데, 결론을 내리면 언제라도 혈압이 높은 측정하고 있었습니다만, 샐러리 쥬스를 먹기 시작한 1주째가 될 무렵부터 차차 혈압이 부쩍 떨어지고 왔다는 것입니다! 매일 아침 공복시에 샐러리 쥬스를 마셔서 혈압 강하제를 밤 자기 전에 마시는 시간을 바꾼 거요. 저녁이 되면 항상 130/90이상은 되었지만, 세세한 차이지만 눈에 띄게 혈압이 상당히 낮아졌다는 것입니다.매주 3kg씩 두 번 배송되는 신선한 셀러리를 손질하는 건 이제 일도 아니에요 ㅎㅎ 꼬마들은 아직 풋풋한 향이 적응하기 힘들다는데 저는 이제 완벽하게 적응해서 그런지 향도 풋풋하고 너무 좋았어요. 섬유질이 정말 풍부한 식재료이면서 생으로 그냥 먹을 때는 우리 몸에 약이 되는 채소입니다.그런데 섬유질이 많고 생으로 씹어 먹기에는 식감 때문에 한꺼번에 많은 양, 하루에 내 몸이 필요한 양을 섭취하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섬유질이 적을수록 영양소 흡수율은 높일 수 있지만 휴롬H400은 압착 방식으로 주스의 공기 입자가 적어 주스 산화를 줄이기 때문에 재료 본연의 그대로 맛과 색상을 살릴 수 있습니다.파릇파릇한 색감 보이시죠? 줄기 부분은 연한 색을 띠고 잎 부분은 녹색의 짙은 색을 띠는데 쓴맛으로 잎을 떼어낸 후 착즙하는 분들도 있는데 오히려 잎 부분이 약성이 높고 미네랄이나 기타 영양소, 유익한 식물성 호르몬도 풍부합니다. 맛은 쓸 수 있지만 유익한 성분이 많아서 저는 통째로 착즙합니다.얇은 잎 부분도 저온 착즙 방식으로 열에 민감한 식물 영양소를 그대로 섭취할 수 있었습니다. 불용성 섬유질을 분리해서 마셨을 때 목넘김이나 입에 걸리지 않고 부드럽고 깔끔하며 생으로 이 많은 양을 섭취했을 때보다 훨씬 간편하고 영양소 흡수율을 높여줍니다.주방에서 흔히 쓰이는 믹서를 예로 들어 봅시다. 믹서를 이용하고 한번에 대량의 양을 다지거나 믹서기에 갈면 모터가 과부하로 되어 작동이 멈추어 버린 경험이 많았습니다. 휴롬 H400의 경우, 스크류가 1분에 90회 회전하고 천천히 압축 저속 압착 착즙 기술이기 때문에 불필요한 발열생은 줄이고 식물 영양소는 완전히 섭취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작동하는 전원 스위치도 ON/REV가 돼서 노인도 간단히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호퍼 뚜껑을 열고 재료 투입 한계선까지 재료를 넣고 착즙해도 뚜껑을 열지 않고 작동 중 수시로 재료를 추가할 수 있어 사용하는데 흐름이 끊기지 않고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용중 스크류가 멈추더라도 REV 버튼을 3~5초간 눌러 놓고 반복하면 스크류에 걸려있던 재료가 다시 부드럽게 착즙되므로 작동중에 멈춰도 당황하지 마십시오.:)작동 중에 재료를 추가하려면 추가 투입구를 사용하거나 호퍼 뚜껑을 열고 재료를 추가하면 되는데 이때 호퍼 뚜껑을 열면 작동이 멈춥니다. 또한 착즙 중에 호퍼 안에서 재료가 내려가지 않고 헛돌 때는 밀대를 사용하여 천천히 누르면 재료가 천천히 내려가 착즙되므로 힘을 주어 무리하게 누를 필요가 없습니다.매주 3kg씩 2회 배송을 받고 있는데 4단 가량 들어 있었습니다. 셀러리 한 묶음 정도로 충실히 착즙할 때 이 정도 양이 착즙되었습니다. 주스 캡을 열어 놓고 착즙하도 되지만 한꺼번에 계속 쏟아지는 재미도 있거든요. 주스 캡 위에 투명 창이 있어서, 호퍼에 듬뿍 재료를 넣었을 때에 착즙되는 양이 쉽게 확인되었습니다.백신 맞을 때 고혈압이라는 기저질환이 걱정돼서 한 달 정도 셀러리 주스를 배송받아서 먹었어요. 그때는 처음이라 그런지 계속 화장실 왔다 갔다 하느라 바빴고 가격대도 너무 부담스러웠어요.집에서 내가 직접 착즙하고 마시면 또 도중에 귀찮아서 그만둘까 생각하고 휴롬 구입은 한참을 헤맸어요. 과거의 자신을 반성해야 합니다. 정말 고민은 배송을 늦출 뿐이었습니다. 저는 건강한 야채를 착즙한 뒤 먹고 아이들은 주스, 스무디, 아이스크림 등 건강적인 간식 어머니가 직접 만들어 줘서 너무 좋아요.첫 3일 동안은 재적응 기간에서 마시는 양을 400ml로 먹었는데 요즘은 완벽히 적응하고 마시는 양을 늘렸습니다. 매일 아침 공복시 460ml 마시는 것을 추천하지만 만성 질환이 있는 사람에게는 하루 950ml이 도움이 되자 안소니·윌리엄의 “신이 배웠던 허브 쥬스 셀러리 쥬스”책에서 봤어요. 아침, 오후나 저녁에 나누어 마셔도 좋대요. 아직 아침마다 500ml정도 마시고 있지만 1개월 후에는 저녁에도 도전하려구요. 3kg샐러리를 제대로 착즙한 경우 500ml병 기준으로 5개 정도 착즙하지만, 이렇게 찌꺼기 컵에 아끼고 찌꺼기가 모입니다. 물은 전혀 첨가하지 않는데 양이 착즙하고 놀랐습니다.쓴맛으로 처음부터 적응하기는 힘들거라고 생각하지만, 30일 이상 마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나도 처음 마셨을 때는 잔디의 풀을 마시는 것 같은 쓴맛에 적응하기도 어려웠고, 화장실만 찾느라 바빴습니다만, 무엇보다 2주가 지나도록 자신의 몸이 바뀌고 침착하게 적응하고 건강하게 되는 것을 느끼니까 중간에 세울 수가 없었습니다. 또 상 차림은 자연스럽게 건강 식품으로 찾게 되었습니다.시작하게 된 계기는 고혈압 때문인데 올해 건강검진에서 당 수치, 간 수치, 고혈압, 위축성 위염 등 정상 소견을 받는 것이 최종 목표입니다. 3주 짧게 보이게 마시는 게 아니라 1년 정도 길게 계획하면서 마실 거예요.시작하게 된 계기는 고혈압 때문인데 올해 건강검진에서 당 수치, 간 수치, 고혈압, 위축성 위염 등 정상 소견을 받는 것이 최종 목표입니다. 3주 짧게 보이게 마시는 게 아니라 1년 정도 길게 계획하면서 마실 거예요.어느새 도전이 중반을 지난 매일 아침 공복의 샐러리 쥬스 2주째 내가 경험한 변화는 매우 컸어요. 생리 전후의 피부 트러블 감소 아이들이 출산할 때마다 다은다은로산의 나이라서 그런지 생리통도 심해지고 아닌 배란통까지 생겼어요. 그래서 그런지 생리통도 심했지만, 피부 트러블도 많았습니다. 건조감은 더블에서 얻었습니다 배란기에 발생한 피부 트러블도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1주에서 체중 감소-4kg 건강해져씩 마시는 샐러리 쥬스이니 자신의 몸에 흡수되도록 식단 조절도 하지 않으면 안 되잖아요. 우선 계란, 유제품, 아 서비스(사과주 비 니 가)돼지 고기류, 콩 등 최대한 멀리하는 것이 좋다고 하고있습니다만 태어나니 육류 라바의 나는 고기를 끊기가 힘들었습니다. 최대한 줄이는 것은 하지만 스트레스를 받으며 먹지 않았습니다. 과민성 대장으로 하루에 4~5번 화장실에 가는 나였지만 지금은 하루 2번으로 줄었고 하루 먹는 양을 줄인 것은 아니지만, 체중은 1주에서 4kg 줄었습니다.”고혈압 완화(현미 밥 식단 조절)매일 혈압 강하제를 먹어도 긴장성 때문인지 측정할 때마다 130을 넘는 혈압을 재는 일도 게을리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매일 아침 일어나고 혈압을 재어 보면 현저히 낮아졌습니다. 130/90에는 되었는데 1주일 지나서 120/80에서 꾸준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가끔 115/75가 나오면 그렇게 기분이 좋은 줄은 몰라또 쌀밥 대신에 현미 밥으로 바꾼 거요. 여전히 많이 먹고 있는데, 현미 밥으로 바꾼 것도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오늘도 활기차게 휴롬H400에서 공복에 셀러리주스 휴모닝을 시작합니다.:)** 이 게시물은 ‘휴롬’에서 제품의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