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건강이 새해 선물로 피셔 프라이스 러닝 홈을 선물했다.2021년 마지막 선편으로 막 도착했다.새해에 기분 좋은 선물하고 싶고 참았다.건강이 앉고 놀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구매했다.”국민의 문에서도 “로 불리는 피셔 프라이스·러닝 홈, 뽀로로·러닝 홈과 조금 고민하다가 오랫동안 아이들로 선정된 제품이니 믿고 구입하기로 했다.러닝 홈이 리뉴얼되면서 뉴 러닝 홈도 나왔지만 역시 평이 좋은 것은 클래식이다. 뉴 러닝 홈이 나와도 클래식을 모두 구입할 것이다.일본에서 산다고 생각하고 검색했지만 찾지 못한···이전 토이저러스에서 판매하고 있던 것 같지만, 그래서 한국에서 구입했다.
상자에 도착해 상자를 버리고 알맹이 오픈 아들은 그렇게 택배를 좋아하고 기대한다.건강을 위해 사둔 장난감도 매번 아들이 뜯고 싶어한다.이거는 건강하니까 건강하고 같이 먹어본다고 하니까 엄마 건강이 놀고 싶대. 건강하고 같이 놀고 싶은데 열어봐도 될까?등등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들의 마음이 훤히 들여다보인다.어차피 조립하려면 작은 부품과 쓰레기가 있어 건강이 잘 시간이거나 건강이 돌봐줄 사람이 있을 때 조립하는 게 편하다.함께 조립하자고 하면 아들 특유의 사랑스러운 표정을 보여준다.
택배를 많이 열고 어떻게 해야 테이프를 열 수 있는지도 잘 안다. 꾹 눌러 공간을 만들고 벗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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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게 포장되어 있다.
음…어디가????
ㅎㅎㅎ 나중에 런닝홈박스 아들 집을 짓겠다며 박스에 종이를 잔뜩 붙이고 입구까지 만들어 아들 집을 만들었다.
내가 할게, 내가 할게 하면서 다 꺼낼게!
한국에서 구입한 제품이기 때문에 한국어로도 설명이 적혀 있다.부품명 그리고 조립순서도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 순서대로 하면 쉽게 조립할 수 있다.단, 보통 드라이버는 비틀기 어렵기 때문에 전동드라이버 사용(힘조절이 능숙하지, 힘조절이 잘못되어 구멍을 뚫었다…) … 이놈의 힘… 아직 조절이…) 그리고 꼭 순서대로 하나하나 조립하는 것을 좋아하고, 잘한다고 잘난 척하고 문을 달지 않고 조립했더니 열심히 아들이 조여준 나사를 다 풀고…처음부터 다시 시작했다…. 미안^^;
설명서에서 있는 나사를 모두 같은 나사로 조립해 주면 되고 마지막 공을 통과하는 보라색 휴지통 장난감을 조립할 때만 검은색 나사를 사용해 준다.기타 다 같은 나사니까 틀리지 않아도 돼.
상자에서 꺼낸 부품
비닐까지 다 제거해준다.
밑판을 잇고 받침대를 세우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나사를 조이는 장난감 나사를 잘 조이니까 드라이버 사용 정도야! 쉽게 나사 조이기에 푸석푸석해지므로 전동 드라이버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
전동 드라이버 등장그리고 화분 벽을 세울 때 반드시 문을 홈에 끼워 조립한다.아들이 이렇게 문을 가지고 있었는데 왜 벽만 조립했는지… 하아…문까지 반드시 함께 조립한 후 양쪽 벽을 세우고 양쪽 벽을 눌러 딸깍 소리가 나게 조립한다.그 후 집 꼭대기에 붙어 있는 연결잭을 딸깍 소리가 나도록 반드시 연결시켜 준다.번지를 연결하여나사로 조여주고그 위에 시계를 조립한 다음 다시 나사로 조인다.번지, 시계 전부 나사는 4개씩!집안 양면에 각각 손잡이를 끼워 나사 3개를 사용하여 손잡이를 고정시킨다.문에 모형틀을 달다.그런 다음 손잡이를 달아드리고옆으로 물받이를 연결해준다.넓은 면을 위로 향하다.우체통 밑에 배터리 넣는 부분이 있어.나사 풀고 건전기 넣으면 조립 끝!소리도 잘 들리는 것도 확인하고 불도 잘 들어오는 걸 보니 배터리도 맞게 잘 연결했다.우리 아들과 힘을 합쳐 조립하는데 대성공!! 건강하게 잘 놀아줬으면 좋겠다.앞면 뒷면에 다양한 놀이가 가능해 문만으로도 즐겁게 놀 수 있을 것 같다.영유아 장난감 우리 아들이 더 재밌게 놀고 있어.우편함 투함편 장난감이 3개 들어 있다.초인종도 누르고 불도 켜진다.문을 열고 닫을 때마다 음성도 나온다.귀여운 열쇠로 문어를 열어 건강이 이를 갈은 열쇠왜 네가 거기서 나와 ㅋㅋㅋ 착한 우리 오빠 동생이랑 잘 놀아줘.동생보다 더 재미있을 것 같지만 동생과 정말 잘 놀아준다.둘 낳아서 너무 좋았고 나이 차이를 갖고 낳아서 너무 다행이다.보고만 있어도 가슴이 벅차오르는 우리 아이들모양의 도구는 위에 끼울 수도 있고 문 쪽에 같은 모양으로 쏙 넣어 놀 수도 있다.역시 국민의 문, 우리 건강도 너무 재밌게 놀고 있다.아직 앉아서 만지고 보도문을 열면 기어올라 부품(편지공 모형도구) 입으로 씹지만 꽤 집중해서 논다.앉아있지 않은 할머니 놀이하는 게 너무 귀여운 우리 건강이 없는 할머니를 할 때마다 꺄르르 웃어준다.왜 이렇게 귀여운 딸이 내 딸일까?창문을 열어보니 오물오물 귀여운 손이 보인다.문을 열어 주려고 앉아서 긴다.더 일찍 앉기 시작하면서 차기는 연습을 하지 않았다.성장이 빠른 것도 좋지 않은데, 길게는 다시 열심히 기어가는 연습을 해야 하지만 뒤집어 곧 앉게 해놓으니까 계속 앉으려고 했을 뿐이었다.많이 기어야 허리 힘도 증가하는 데… 그렇긴 하면서 지냈지만 최근에는 잘 기다.그리고 계속 잡고 서며 건강을 천천히 한다. 푹신한 침대에서는 이미 잡고 일어선다.7개월의 우리의 건강이 아랫이만 2개 되어 최근 안아 달라고 가까이 가면 양팔을 벌리고 품는데 매우 귀엽다.포옹만 할, 끌려가면서 소리 내어 웃어 준다.블로그 글을 하면서도 건강의 웃음 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정말 사랑한다.내일도 러닝 홈에서 즐겁게 놀자!#일본생활 #도쿄생활 #일본의일상 #도쿄일상 #도쿄육아 #도쿄맘 #해외에서육아를하다 #제이마 #제이마의일상 #제이마의매일이특별한기념일 #아이와집에서노는것 #피셔프라이스러닝홈 #국민문 #6개월아기장난감 #7개월아기장난감 #앉기시작하는아기장난감 #축띠맘#런닝홈조립방법#피셔프라이스러닝홈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