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린내는 조금 있지만 롯데마트 즉석식품 한 병 가득 탕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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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들렀다가 25% 할인해서 산 롯데마트 즉석식품 한박스 가득 탕수육 품번 60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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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즉석식품은 ‘요리하다’라는 이름이 붙은 두프 검색해보니 냉동식품 등 여러 종류가 있다

원래 가격은 9800원인데 무게가 안 나와서 몇 그램인지는 모르겠어 왜 중량이 안 나왔지?

마감세일 혜택을 받아 25% 할인한 가격이 7350원

원재료 돼지고기 : 국내산, 밀가루 (밀: 미국산), 팜유 (말레이시아산), 소스 (겉감: 국산, 토마토 페이스트: 외국산, 정제염: 국산, 천일염: 호주산)

소스통이 2개라는 점

탕수육은 두꺼워서 마치 손가락(!!)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어떻게 보면 오징어튀김 같기도 해’한 통 가득’이라는 이름을 생각하면 한 통 가득 차진 않을 것 같지만 양이 적은 편은 아닌 것 같다.레몬도 넣어주고 왜 레몬을 넣었는지 궁금했지만 이유는 있었다소스에는 변소가 많이 들어 있지 않다산 날 바로 먹은 게 아니라 다음날 데우지 않고 그냥 먹었으니 참고해주세요.고기가 질기지 않고 딱딱해서 괜찮았는데 약간의 비린내가 느껴졌어.그래서 이 소스가 더 맛있게 해주는 포인트로 느껴지는 소스를 꼭 찍어드세요.지금까지 먹어왔던 탕수육 소스 맛이랑 비슷한데 조금 더 싱겁고 새콤달콤한 맛은 적은 느낌, 단맛이 너무 강해서 그게 조금 아쉬웠다. 소스를 많이 바르면 더 맛있어지는데 더 달아져서 아쉽다그래서 소스가 두 통이었을까?산미를 그렇게 안 좋아해서 처음에는 레몬을 짜서 그냥 먹었는데 레몬이 있으니까 왠지 아까워서 레몬을 짜봤는데 의외로 괜찮을 것 같아. 고기 비린내가 조금 아쉬웠지만 심하지 않은 수준에서 가격대비 양도 풍부하고 소스 맛도 좋아 전반적으로 좋았던 롯데마트 요리를 하며 한 알 듬뿍 탕수육산미를 그렇게 안 좋아해서 처음에는 레몬을 짜서 그냥 먹었는데 레몬이 있으니까 왠지 아까워서 레몬을 짜봤는데 의외로 괜찮을 것 같아. 고기 비린내가 조금 아쉬웠지만 심하지 않은 수준에서 가격대비 양도 풍부하고 소스 맛도 좋아 전반적으로 좋았던 롯데마트 요리를 하며 한 알 듬뿍 탕수육산미를 그렇게 안 좋아해서 처음에는 레몬을 짜서 그냥 먹었는데 레몬이 있으니까 왠지 아까워서 레몬을 짜봤는데 의외로 괜찮을 것 같아. 고기 비린내가 조금 아쉬웠지만 심하지 않은 수준에서 가격대비 양도 풍부하고 소스 맛도 좋아 전반적으로 좋았던 롯데마트 요리를 하며 한 알 듬뿍 탕수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