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최근 빠져있는 브랜드와 가을을 맞이하는 소비의 오니즈카 타이거, 아펙세, 틸버, 알켓 에코백

9월에 도쿄에 다녀왔다(과연 그 포스팅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우선 도쿄에서 쇼핑한 것과 요즘 빠져있는 브랜드를 기록하자고 써보는 내 돈의 내산 포스팅 우선 도쿄 도착하자마자 신주쿠 매장으로 달려가 소리쳤다 #오니즈카 #멕시코 66 실버&화이트

사진출저-mapsing 정말 발매되기 바로 전부터 갖고 싶었던 건데 망설이는 사이 한국에서는 9월 초까지 내 사이즈가 어디를 가도 품절로 구할 수가 없었던 지금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재입고 되어 물량이 없어진 것 같다(그래도 내 사이즈 240은 여전함)

신으면 더 예쁘지만 아직 아낀다고 안 신었어 ㅋㅋㅋ 원래 한국보다 싼데 면세에다 이벤트 할인까지 같이 받아서 10만원대에 구입하기엔 나니까 거의 구만원대인데 착용감은 원래 오니즈카 운동화보다는 딱딱했는데 그래도 가게 직원분들이 신고 있으면 부드러워진다고 하니까 믿어볼게 ㅋㅋㅋ

오니즈카 타이거 신주쿠 히가시점 도쿄도 신주쿠 3초메 17번 5호 160-0022일

참고로 신주쿠에만 오니즈카 매장이 3개정도 있고 주말이 아니면 하라주쿠 매장도 넓고 예쁘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그리고 일본여행가면 꼭 사오는 손수건과 스타킹, 특히 비비안 웨스트우드가 독특하고 귀여워서 많이 사온다.요즘 아저씨처럼 땀흘려서 몇개 샀는데 제일 맘에 드는 블랙은 다람쥐한테 뺏기고 한국오면 사람들은 가죽재킷을 입고있어서 갑자기 쌀쌀해진 가을날씨에 땀이 하나도 안나와 ㅋㅋㅋ

그리고 기대에 차 방문한 하라주쿠 A.P.C. 오모테산도 뒷골목 쪽에 있다.사실 지금까지는 아페쎄브랜드 예쁘고 예쁘지만 소비할만큼 빠져있지는 않았지만(정확히는 돈이없어서 소비를 못했어ㅋㅋ) 요즘은 루미니데님 도트백이 너무 갖고싶어서 매일 크림을 왔다갔다하면서도 일본이 더 쌀거라고 생각해서 일본갈날만 기다렸는데 그렇게 기대하고 하라주쿠점에 갔는데 직원분이 말씀해주신건 블루데님종류 에코백은 이제 단종되서 한동안 안나왔다고 하네요.

A.P.C. 하라주쿠 지하 ➆150-0001 도쿄도 시부야구 진구마에 4초메 27-6 B1F

A.P.C. 하라주쿠 지하 ➆150-0001 도쿄도 시부야구 진구마에 4초메 27-6 B1FA.P.C. 하라주쿠 지하 ➆150-0001 도쿄도 시부야구 진구마에 4초메 27-6 B1F그래도 도쿄에 와서 뭔가 쇼핑하고 싶었던 저는 시부야 파르코에 들러 블루를 제일 갖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블랙 에코백이 없다고 합리화시키면서 블랙으로 얻는 순간 매쉬백도 너무 귀여워서 고민했는데 매쉬는 어깨에 붙이기 힘들어서 곧 가을이라 포기했는데 집에 와서 계속 생각나 ㅋㅋㅋㅋ그리고 제품 하나를 사면 400엔 정도 주고 방수가 되는 비닐 소재의 에코백을 주는데 사실 산에코백보다 더 마음에 들어 ㅋㅋㅋ 나는 흰색 반팔티도 구입해서 그린이랑 블루 두가지다 겟어! 그리고 하라주쿠점보다 훨씬 친절하고 종류도 다양해서 쇼핑하기 편했어 #시부야 파르코의 아페세 도쿄에 간다면 시부야 파르코에서 쇼핑 추천아. 헤이. 출. 150-0042 브렉시트.아아아아아 스포츠.아우다가 갈매기가 되어 15-1 브렉시트 2법.아. 헤이. 출. 150-0042 브렉시트.아아아아아 스포츠.아우다가 갈매기가 되어 15-1 브렉시트 2법.아. 헤이. 출. 150-0042 브렉시트.아아아아아 스포츠.아우다가 갈매기가 되어 15-1 브렉시트 2법.도쿄호텔에서 재미있게 찍어본 컷 심플한 기본티와 기본 에코백이지만 마음에 드는비닐에코백은 이제 열심히 써서 너덜너덜해졌지만 제일 큰 수확 ㅋㅋㅋ 가방도 크기도 네모도 다 맘에드는 티셔츠는 아직 입기전인데 더 추워지기전에 빨리 입어야해 ㅋㅋㅋ나의 #젠몬릴리트와도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고, 그리고 돈을 많이 모아서 에피세이카방도 꼭 갖고 싶다.블랙도 브라운도 너무 예뻐서 돈을 열심히 모아야겠다.. 그리고 사실 한국의 아페쎄 공식 홈페이지에 에코백 데님 블루가 있었다. ㅋㅋㅋㅋ게다가 아페쎄는 전체적으로 일본보다 한국이 더 싼거 같은데 아무리 엔저로 면세 10% 할인돼도 백화점이나 매장에 따라서는 서비스 수수료를 또 받을 수 있으니까 생각해보니 면세는 없어 ㅋㅋ 원래 가격도 1만원 2만원 정도 비싸고 그라데이션 때문에 화낼 뻔했는데 그래도 기분 좋은 소비였어 ㅋㅋㅋ 하고 세뇌시켜봐 ㅋㅋㅋ그리고 국내 브랜드 중에 요즘 굉장히 빠져있는 #틸버Tillber사실 이브랜드를 발견하고 리뷰를 쓰고 싶어서 시작한 오늘의 포스팅 ㅋㅋ사실 이브랜드를 발견하고 리뷰를 쓰고 싶어서 시작한 오늘의 포스팅 ㅋㅋ우연한 알고리즘으로 타고 들어가서 1980년대 미국느낌의 사이트 분위기나 요즘 내가 추구하는 기본에 충실한 클래식한 느낌과 잘 맞아서 아예 여기서 가을옷을 사버렸어 ㅋㅋ나는 피셜하지만 사이트 룩북을 보고 있으면 ‘유브 갓 메일’의 캐서린 역의 맥라이언 패션이 떠오른다.요즘은 미국 시트콤 ‘프랜즈’속 패션이라던가 이런 옛날 영화의 클래식한 패션을 굉장히 좋아한다 아무튼 ‘틸버’가 국내 신상품 브랜드인 것 같고 정보나 리뷰가 별로 없어서 조금 반신반의했지만 긴 저의 온라인 쇼핑감을 믿기 때문에 가격대가 조금 있는 편이지만 자신있게 지름ww사진출저 – Tillber 내가 주문한 옷부터 가방, 헤어악세사리, 벨트, 키링까지 골고루 주문한다.여기 운동화도 너무 예뻐서 주문하려고 했는데 참았어.하지만 내가 샀을때는 타임세일을 하다가 악세사리의 종류를 제외하고 옷의 종류는 할인받아서 쌈럭키(지금은 사이트에 들어가보니 세일이 끝난것 같아) 서울에 도착하자마자 캐리어 정리를 안하고 이제 뺐어ㅋㅋ도쿄에 가기 전까지 최근 몇 년간 큰 소비 없이 벨트를 매고 참고한 것이 도쿄 쇼핑을 기점으로 내 안에 봉인해 놓은 소비욕에 불을 지핀 것 같은데 화재 수준에 불이 붙은 지름신… 한편으로는 걱정이 되었지만 옷도 다 버리고 입을 옷도 없었기에 택배를 여는 순간 정말 대만의 족이처럼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는 택배를 받아보면 브랜드 태그부터 포장지, 포장 방법부터 센스와 디테일이 남다르다는 진심이 느껴진다. 옷걸이로 브랜드명을 새겨오는 고급스러움이 최고Classic Shirt Yellow KRW 162,000과 실물을 받고 깜짝 놀라실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튼튼하고 튼튼한 실크소재라 은은하게 광택까지 있고 실물 캄페여서 구김이 덜 가고 뭔가 소재가 무거워서 자켓처럼 입을 수 있을 것 같다. 비싼데는 이유가 있는 듯 군더더기 없이 투버튼 부분이나 포켓 부분 솔기 자수 로고까지 디테일이 장난 아닌 핏감도 제가 정말 좋아하는 살짝 오버사이즈 잡채 컬러는 블루, 화이트, 3가지 다 고민할 수 있고 3가지 다 있어서 끝까지 너무 매력적으로 3가지 있어요 너무 예쁘다.세상에, 세상에그리고 셔츠만큼 기대에 차 있었다 Harry Cotton Chino PantKRW 190,000피트도 피트 하지만 이번에는 가을 겨울에 입는 옷이라 소재나 조직감을 많이 보면서 선택하지만 밀도가 높은 40번째 면 직물이어서 당장 뽑는다.실제로도 매우 조직감에 야무지고 흐트러짐 없는, 그런 느낌의 스트레이트 피트인데 하반신의 저의 단점을 잘 커버하고 주고 다리가 무척 길어 보인다. 흥분해서 바로 입는데 노심초사 바지는 디테일에 찍히지 않았는데도 바지도 소재가 탄탄하고 가는 주름이 정말 예쁘게 되고 있는 뒷모습도 아주 예뻤다사이즈도 걱정거리 중 하나였는데 평소에 M사이즈와 L사이즈 사이를 왔다 갔다 하는 똥이 있는 타입인데 M사이즈가 편하게 잘 맞는다(이게 제일 기뻤다).저렇게 뒤로 조절할 수 있는 귀여운 미니 시보리 벨트가 있고 그래서 더 디테일하게 조절할 수 있는 컬러는 아이보리와 베이지 중간의 너무 예쁜 해외 모래사장 같은 밝은 샌드 컬러같이 산 셔츠랑 컬러 궁합이 잘 맞아서 잘 골랐어.나자신 칭찬해줄께 ㅋㅋㅋ그리고 V네크 니트의 베스트 몇년 전부터 사고 싶었는데, 고르지 않고 조직감이 아주 깨끗하고 고른 Anne Knit Vest Oat GrayKRW 72,000요즘은 크롭 기장이 많아서 너무 짧기를 싫어하는 것이지만 짧은 뿐 너무 길지 않았고, 때마침 내가 원하는 길이감과 밀착감인 소재는 양털 50%나일론 50%로 천연 양털 직물이라 부드럽고 얇은 없어적당히 통통한 느낌의 한겨울까지 입는 수행을 할 수 있도록 소재에 비해서 가격이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말 실물의 디테일이 대단한 태그도 창의 형태에 금박 로고 포인트라서 화려하고 귀여운이 친구도 블랙과 미친 듯이 고민하고 함께 주문한 노란 셔츠에는 오토 그레이 칼라가 예쁘다고 생각하고 선택 했지만 실제 컬러가 사이트보다 더 예쁘다고 생각하지만 블랙도 원합니다…하아…베스트···매우 아름답다새로 산 아펫세의 반소매의 위에도 입지 않으면그리고 옷만큼이나 기대했던 악세사리도 너무 마음에 들어Jane Hairband Black KRW 37,000 나는 이런 약간 두꺼운 블랙 헤어밴드와 크런치 마니아다.작년에도 유행이었는데 이번 시즌이야말로 올드머니룩이 대유행이라 더 필요하다 ㅋㅋㅋ틸버코는 금도금 로고와 광택과 도톰한 두께감으로 더 고급스러워 보여서 망설이지 않고 바로 장바구니에 넣는 대신 이것도 베이지컬러랑 두가지가 있어서 컬러 고민이 많아서 클래식한건 블랙인줄 알고 골랐는데 얘도 실물이 너무 예뻐서 베이지도 금방 살 것 같아 ㅋㅋㅋEve Scrunchie Black KRW 23,000 크런치 마니아로, 이 크런치도 금장 포인트에 소재가 엠보싱과 광택이 살짝 섞여 있어 고급스럽고 깔끔함도 화이트 컬러 두 가지이기 때문에 또 머리를 잡으면서 컬러 고민 우선 블랙 머리띠에 맞춰 함께 블랙을 선택하는 집에 있는 크런치는 넉넉하고 작은 고무줄을 해서 위에 씌우도록 쓰는데, 이 아이는 고무줄이 탄탄해서 머리카락 대마왕인 내 머리도 단단히 고정시켜준다. 너무 잘 산것같은 ㅎㅎ 만족감Classic Leather Belt BrownKRW 59,000그리고 액세서리를 주문한 것 중에는 실물을 받고 품질을 위해서 가장 놀란 가죽 벨트 인조 가죽 벨트로 버티고부터 몇 십년간 좋은 벨트를 사려고 미뤘지만 가죽인 가격이 가죽에 해서는 합리적이라고 생각하고 외쳤지만 사실은 이탈리아 MASTROTTO테너 리의 MC가죽에서 제작한 24K사칭멧키된 금 도금 버클에서 다듬어진 벨트였다고 하니 부드러운 표지의 이탈리아 가죽+안쪽은 누박크 가죽으로 마감 독일 세라피루사 봉제됬다는 설명에 다시 한번 충격을 보고충격을 받은사이트 설명문을 다시 읽어 검은 색을 바로 장 바구니에 담은 www이건 돈을 모아서 또 안 산다고. 그렇지 않고 지금 빨리 사라.악세사리도 대성공악세사리도 대성공시에나 가방 실물 보고 진짜 음경 진짜 사진에는 다 들어가지 않는 소재감이랑 고급스러움 ㅜ 소재랑 디자인 하나 보고 고른 가방인데 스웨이드 소가죽이랑 소프트나파 가죽으로 제작된 가방인데 빈티지하면서도 클래식하다는 예쁜 백팩이 없어서 하나쯤 갖고 싶었는데 보자마자 취향 저격…벨트와 마찬가지로 독일 세라필사를 사용하여 봉제하였으며 메탈 장식은 24K금과 도금 커버 부분은 고급 봉제 방법인 프렌치 바인딩 마감의 매일 에코백만을 메고 매우 텐션이 오르는 고급스러움 ww 그리고 생각보다 가볍고 드로스트링 백이므로 사이즈 대비 수납도 좋다.그리고 무엇보다 백팩이라 어깨도 아프지 않은 스트링만 하고 있으면 불편하지만 스냅버튼이 있어 편하고 실용적이다(다만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스웨이드 소재라 비오는 날은 아까워서 못 조이는 것 같아 너무 슬프다ㅋㅋ)그리고 인형 싫어하는 내 지갑 열게 한 #티키링 정말 우스꽝스러운잡채 ㅋㅋㅋ 발레학원 가방에도 차고 요즘 여기저기 잘 차고 다녀 ㅋㅋㅋ (나 벌써 MZ에 가까워졌어 젊은이들아 ㅋㅋ)혹시나 해서 사진을 찾아봤는데 실제로 존재하는 아이 ㅋㅋㅋ 사진을 보고 깜짝 ㅋㅋㅋ 얼굴이 심플하게 캐릭터화 되어있어서 생략된줄 알았는데 정말 이래요 ㅋㅋㅋ옷 받자마자 신나서 한석봉헤어랑 새걸로 풀착장하고 무리하게 약속하고 카페 놀러간다 ㅋㅋㅋ 인스타에 새아이템 빨리 자랑하고 싶어서 계속 사진찍어달라고 했더니 영문도 모른채 사진500장 찍어준 착한 내친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들도 내 복장을 보고 셔츠와 가방이 너무 귀엽다고 사이트를 알려달라고 해서 나만 궁금했는데 친구들이 사진을 많이 찍어줘서 생색내기로 알려줄게 ㅋㅋㅋ메뉴 고르고 주문하러 가는 석봉새 가방을 굳이 메고 주문하는 나는 어때 ㅋㅋㅋ 게다가 지갑도 안가져와 ㅋㅋㅋ너무 자랑스럽고 귀여운 티킬링 ㅋㅋㅋ이날 인스타 스토리에 사진을 올려서 다이렉트를 많이 받았어 ㅋㅋㅋ돈 쓸만하네 ㅋㅋㅋ특히 가방에 대한 칭찬과 출처를 묻는 친구들이 많았는데 나만 멋쟁이가 되고 싶어서 안알려줄줄줄 알았는데 또 생색내고 알려줬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갑 안가져왔는데 진지하게 디저트 고르는 진씨는 어때요?띠띠 킬링이랑 가방이 너무 귀엽대. 내가 이제 안찍어도 된다고 했는데 친구가 계속 찍어줬어 ㅋㅋㅋ셔츠 디테일 숏 캐주 자수로고 너무이뻐 자연광에 은은한 이 실크광택도 너무카키색 네일과도 잘 어울린다고 친구들로부터 칭찬을 받았다.근데 핸드폰케이스까지 옐로우에 나 요즘 옐로우 엄청 좋아해.15년전에 일본빈티지샵에서 산 빈티지로퍼화랑 착장이 딱 맞아서 뿌듯하고 어렸을때는 머리도 탈색머리에 눈썹도 없고 컬러렌즈에 속눈썹도 2개씩 끼고 옷도 호피무늬나 화려한것만 입었는데 나이가 들면 이렇게 클래식한게 좋아 ㅋㅋ벨트도 너무 예뻐서 벨트자랑 해야하는데 벨트자랑을 아직 다 못한채 장소를 옮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배고파서 친구들이랑 파스타 먹으러 왔어 ㅋㅋ 저녁되면 쌀쌀해져서 니트조끼 착용하는 완전 따뜻하고 예쁜 머리띠까지 풀착장완료 ㅋㅋ요즘처럼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는 너무 두꺼운 아우터를 입기에는 덥고, 가디건이나 니트조끼는 필수품 같다며 조끼를 너무 자주 산 나자신 ㅋㅋㅋ (쇼핑합리화시킨다ㅋㅋ)블로그에 포스팅하고 싶다고 하니까 밤까지 이렇게 사진을 많이 찍어주는 친구 사랑해요.내사진 찍어주고 팔에 불붙은 친구는 갑자기 피곤해서 집에와서는 다시 알켓으로 에코백 사냥을 나갔다ㅋㅋ원래는 알켓 에코백 화이트만 좋아하고 카키컬러는 어두워서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가을이라 그런지 셔츠가 옐로우라서 그런지 지금 카키네일과 세투라그라인지 카키가 너무 예뻐보였다 ㅋㅋㅋ 새로나온 블랙도 잃어버릴수가 없어(하아… 지름신이 제대로 내려왔어…후)그리고 좀 더워서 니트조끼 벗어서 셔츠바지안에 넣어입었는데 벨트포인트가 되서 이느낌도 너무 맘에 들어 ㅋㅋㅋ 그리고 알켓카키 에코백을 들고 계산대로 가다가 지갑이 없다는걸 알고 조용히 두고 집으로가는 wwwtillber.com틸버 코너 ‘Tillber’ tillber.com최근 소비한 쇼핑리스트 기록과 저만 알고싶지만, 또 공유하고 싶었던 신규브랜드 틸버 쇼핑 후기를 이만 마치겠습니다. 모두들 해피추석 보내세요.최근 소비한 쇼핑리스트 기록과 저만 알고싶지만, 또 공유하고 싶었던 신규브랜드 틸버 쇼핑 후기를 이만 마치겠습니다. 모두들 해피추석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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