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푸레나무로 메모꽂이나 사진꽂이에 사용할 수 있는 클립 와이어 홀더 키트를 만들었다.얼굴과 몸통, 목과 단추, 그리고 클립와이어와 머리카락용 털실로 구성된 사진꽂이 겸 메모지를 만들어 아이들을 재미있게 만들었다
10명의 아이들과 함께하면 10개의 표정이, 100명의 아이들과 함께하면 100개의 표정이 나오는 사진꽂이 클립홀더 키트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재미와 십인십색의 표정이 재미있다
가지치기를 한 매화나무를 버리기 아까워서 아이들과 함께 놀 수 있는 장난감 키트로 만들어 본 무엇이든 생각을 바꾸면 놀이 도구가 되고, 그 놀이 도구는 아이들을 행복하게 해준다. 이 사진이 꽂힌 클립 홀더를 만들자 생각지도 못한 버릇이 생겼다 전지한 나무만 보면 어딘가 쓸만한 부분이 없을까 하고 이리저리 뒤적거려 본다 버려지는 나무토막도 있다 쓰임새가 만들어질 때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그 행복이 모두에게 좋은 영향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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