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윅 4>
존 윅 4 감독 채드 스타헬스키 출연 키아누 리브스, 케인 자단, 빌 스카스가드, 로렌스 피시번, 이안 맥셰인, 사나다 히로유키, 랜스 레드딕, 셰미아 앤더슨, 클랜시 브라운 개봉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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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위크 』(2014)이 처음 등장했을 때, 이 중 저예산 B급 액션 영화의 주인공 존·위크(키아누·리브스)이 사교적인 인기를 끌면서 『 존·위크 4』(2023)까지 4개에 이르는 시리즈를 끌고 나간다고 생각한 관객은 별로 없겠죠.그러나(『 블레이드 러너 』(1982)과 『 용서 받지 못한 자 』(1992) 같은 다른 마을에서도 잘 보인다)은퇴한 총잡이의 일선 복귀다는 진부한 서사의 공식은 아내가 남긴 애견의 죽음으로 화난 왕년의 최고 고수가 혼자서 하나의 조직을 쓸어 버리겠다는 과장된 동기와 활약이 맞물리며 강렬한 캐릭터성을 만들어 컴퓨터 그래픽으로 점철된 슈퍼 히어로 영화나 핸드 헬드 카메라의 역동성을 액션 설계가 미흡한 것을 숨기려는 도구로 악용하는 액션물과 달리, 여타 액션 영화와는 다른 액션물속도감을 다소 희생해도 광각 렌즈와 안정된 프레이밍을 통해서 배우의 액션과 동선을 솔직히 전하려는 연출의 고전적 기조는 액션 자체의 역동성을 강조하는 동 시대의 액션 영화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습니다.
<존 윅4> 블루레이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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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럴 시간에 존·위크는~이름을 더 죽이겠습니다”이라는 인터넷 커뮤니티상의 넓게 펼쳐진 유머처럼 이 영화에 대해서 무언가 실낱같은 설명이 필요한가요?<존·위크 4>은 칼 대신 총을 가진 무적의 달인 존·위크가 무림, 아니 킬러들의 이면 세계를 평정하는 현대판으로 재해석된 무협 활극에서 시리즈의 일관된 성향 그대로 감춰진 의미와 상징 등을 의식할 필요는 일체 없고, 단순한 서사의 레일을 따라서 오로지 눈앞에 펼쳐진 어트랙션의 액션, 순수한 활동 사진적 쾌감에 몸을 맡기면 됩니다.그럼 국내판으로 정식 발매된<존·위크 4>4K UHD블루 레이는 어떤 방법으로 나왔는지에 대해서 천천히 풀어 봅니다.이 도입부를 쓰는 동안에도 “존·위크도 하나의 중대 병력을 쓸는 것이 아닌가?’ 하고 싶다는 게 함정입니다만.
“그런 일을 할 시간에 존 윅은 ~명을 더 죽입니다”라는 인터넷 커뮤니티상의 널리 퍼진 유머처럼 이 영화에 대해 뭔가 세세한 설명이 필요할까요? <존 윅 4>는 칼 대신 총을 든 무적의 달인 존 윅이 무림, 아니 킬러들의 이면세계를 평정하는 현대판으로 재해석된 무협활극으로 시리즈의 일관된 성향 그대로 숨겨진 의미나 상징 등을 의식할 필요가 일절 없이 단순한 서사의 레일을 따라 오로지 눈앞에 펼쳐진 어트랙션으로서의 액션, 순수한 활동 사진적 쾌감에 몸을 맡기면 됩니다. 그럼 국내판으로 정식 발매된 <존 윅 4> 4K UHD 블루레이는 어떤 제작 방식으로 나왔는지에 대해 천천히 풀어보겠습니다. 이 도입부를 쓰는 동안에도 존 윅은 족히 하나의 중대 병력을 쓸어버리는 것이 아닌가?’ 하고 싶다는 게 함정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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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윅 4>
화질<존·위크 4>는 현재 촬영계의 표준 장비가 된 것 같은 아리아렉사 LF와 mini LF카메라로(그것에 같은 렌즈도 역시 개미의 휘장 네챠ー아나모픽과 마스터 프라임을 거듭)촬영한 4.5K촬영 소스를 4K DI에서 만든 풀 스펙 원어민 4K영화입니다.이전 처음의 영화<존·위크>이<007스카이 폴(2012)와 마찬가지로 Ali Alexa M의 2.8K촬영 소스를(필름 시대로 35mm촬영 분을 더 큰 상위 컨테이너인 70mm에 인화한 블로업인)업 컨버트 처리하고 4K DI로 마감했다만, 아무래도 4K화가 제작비 상승보다 화질상 알게 이점이나 효율은 미미하다판단했는지<존·위크-재장전>(2017)와<존·위크 3:파라블럼>(2019)는 2.8~3.4K해상도로 촬영한 소스를 일괄적으로 2KDI에서 다운 콘바토 처리했던 일을 생각하면 제작 환경의 최신 트렌드에 맞추어 영상 품질에도 제대로 힘을 넣어 본다는 제작진의 의욕이 느껴지는 부분입니다.아무래도(현재는 일명”존·위크 5″이 개발 중이라는 소식과 동시에 완결이 뒤집혔지만)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마지막 회인 것을 크게 의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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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액션 장면 때문인지 명암 대비와 색깔이 강렬함을 강조하는 HDR그레이딩의 효과 이외에는 순수한 해상 감만으로 말하면 일반 블루 레이의 2K와 UHD의 4K사이에 화질상 별로 차이가 없다는 불만을 들은 이전의 3작품의 UHD와 달리<존 위크 4>UHD는 순수한 해상력 측면에서도 크든 작든 블루 레이에 비해서 명확한 향상감이 있는 편입니다.블루 레이만 봐도 특히 서운하지 않다고 생각하던 화면이 UHD로 가면 원해상도의 녹화에 힘입어 첨예하도가 첨예하게 나오고, 그 때문에 슈트의 주름과 천의 살결, 피부의 질감이나 배경이 되는 건물의 외관의 상처 등, 세세한 디테일을 잡게 됐다는 장점이 있습니다.다만 이것이 극적인 향상이라는 데는 조금 망설이는 것이 근처에서 집중하고 보지 않고 시청 거리가 더 벌어지면, 블루 레이의 2K영상을 디스플레이, 혹은 플레이어 기기 자체의 4K업 스케일링 기능을 적용하고 보는 경험과 비교해서, 해상력 증가의 장점을 단숨에 실감할 정도는 아니다는 것이다.뒤집어 말하면, 그 만큼 블루 레이도 역시 좋은 솜씨라는 이야기도 있는데요.
오사카 액션 장면 대신<존·위크 4>UHD의 확실한 장점은 확실히 한발 더 나지만 감상자 시청 환경과 주관에 따라서는 큰 차이를 느끼지 않을 수도 있다 손·이에도보다는 HDR처리에서 발견됩니다.HDR10기준의 피크 휘도 1067니트에 평균은 491니트에서 평균 휘도가 낮아지는 최근 UHD의 경향과 달리 요구되는 광도 성능이 높은 편이다.” 밝은 부분은 더 밝고 어두운 부분은 더 어두운 “이라는 명단과 암부 간 표현의 대역 폭을 확장한다는 HDR기술의 모토는 이미 언급했듯이 어두운 배경과 그 속에서 명멸하는 네온사인 같은 인공 조명 간의 극단적인 대비감을 추구한 영화의 비주얼 설계와 궁합이 잘 맞습니다.보통의 보급형 UHD TV에서도 독자적인 톤 매핑 적용으로 대체로 제작진의 수록 의도에 크게 벗어나지 않는 영상 감상이 가능하지만”존·위크”시리즈가 추구하는 깊이 있는 물음질의 암부와 그에 상반되게 당당하게 뻗어 가는 명단을 대비, 선명한(vivid)인 색감은 여러 면에서 OLED패널 특유의 장점과 궁합이 좋아 가능하면 OLED디스플레이에서 감상을 추천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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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블레스이런 HDR의 위력을 극적으로 어필하는 부분이 바로 압권인 222계단 전투와 함께 가장 인상적인 액션 장면에 꼽혔던 화제가 된 드래곤 브레스(dragon’s breath)산탄이 불을 뿜는 아파트 실내에서 총격전 순서.(이 장면의 아이디어는 차드·스타 헬스 키 감독이 플레이 동영상을 제작진과 함께 돌아보자고 제안했다는 2019년 게임”홍콩 대학살”(The Hong Kong Massacre)에서 착안하였으며 Steam을 통해서 국내에서도 구입하고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용의 숨결”이란 문자 그대로 거대한 화염 덩어리를 섬광처럼 순식간에 발사 이 엽총용 특수 포의 화려한 퍼포먼스만은 최대 100니트의 휘도에 발목을 잡고 콘트라스트 표현이 밋밋하기 쉬운 블루 레이의 SDR에서는 절대 UHD의 HDR만큼 강렬한 호소력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이 장면만은 UHD미디어에서의 기술적 발전상을 보이고자에 실연용으로 좋겠어요.이는 스크린 샷은 완전히 표현할 수 없는 표현이어서 직접 감상하고 보기를 권합니다.노바디와 빈센트 드 그라몽 후작노바디와 빈센트 드 그라몽 후작김에 명암부의 양면에 걸쳐서 공통되어 깨끗이 닦인 계조 표현력도 이런 영화의 시각적 쾌감을 적절하게 뒷받침한다.평균 비트 레이트가 57.62mbps로<존·위크-재장전>UHD(평균 77.95mbps)나<존·위크 3:파라블럼>UHD(63.15mbps)보다는 수치적으로 누르는 감이 있지만 2K DI→ 4K업 컨버트가 아니라 순수한 원어민 4K마스터라는 원 소스의 품질 상의 우위가 있는 데 169분의 긴 분량을 자랑하는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UHD타이틀 평균인 50mbps안팎을 넘는 뛰어난 수준의 비트 레이트를 유지하는데 어두운 영상을 유지하는데 무리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때때로 피사체의 움직임이 거세지자 액션 중 미세한 노이즈가 감지되는 부분도 발견되지만 드문 데다 그나마도 눈에 힘을 넣어 보지 않으면 모를 정도로 극히 미미한 수준이다.우선 정리하면<존·위크 4>UHD는 대소를 불문하고 분명한 2K에 비하면 해상력 자체의 향상에 청결하고 안정적인 계조 표현력, 화려하고 강렬한 HDR효과의 영향으로 존재 의의를 입증하는 타입의 UHD제목이라고 합니다.<존 윅 4>음향<존·위크>시리즈의 UHD는 최초의 작품에서 꾸준히 차세대 음향인 돌비 애트머 사운드를 담고 왔으며, 특히 로케이션 공간과 액션의 스케일이 분명히 커진<존·위크-재장전>에서 상당히 우수한 퀄리티의 음향 믹싱을 보이고 왔습니다.<존·위크 4>UHD도 역시 레퍼런스급이라고 칭찬할 만한 돌비 애트머 음향을 제공하지만 총기 액션이 많은 영화의 특성 상 총기의 격발 소리가 갖는 특성을 잘 살린 저음의 밀도감, 그리고 로케이션 환경에 울리는 공간감과 액션이 벌어질 상황에 따른 정확한 방향감 등 애트머 구현을 위한 설비조차 잘 되어 있으면 여러가지로 그 장점을 실감하기 쉬운 제목입니다.<존·위크 4>의 애트머 사운드가 지닌 특징을 단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바로”오락성”.러닝 타임의 대부분을 액션 시퀀스가 차지하고 있어 이 UHD의 애트머 믹싱은 환경 소리의 자연스러움보다는 액션의 충격을 과장하고 전달하는 효과의 극대화에 맞추고 있습니다.오사카 액션 장면의 대사 음향의 선명도도 뛰어나지만 폭풍처럼 질주하는 액션 일변도의 영화라서 그에 따른 총기 공격 발과 도탄, 격투의 타격과 주변 사물에 부딪쳐 둔한 폭발음 등 액션 시퀀스에 따를 것인 다양한 성향에 볼륨 수준의 각종 음향이 때 없이 몰아치지만 그 수라장 속에서도 음향 방향감이 딱 맞고 대사의 선명도가 흐트러지지 않았고 애트머 시설을 갖춘 영사 환경에서 흘리고 보면 천장 위에 있는 오버 헤드 사운드 역시 쉼 없이 울게 됩니다.파리의 개선문 근처 도로에서 포위 전의 경우 차량의 충돌로 인한 충격 소리와 소음, 이동의 잔향이 형성하고 사방을 둘러싼 포위감이 일품인데, 그 중에서 총격과 격투 액션이 벌어질 것으로 계속 듣고 있다고 그 복잡한 사운드의 폭풍우 때문에 인명이 떼로 죽어 가는 전장에 던져진 듯한 감상에 기막힌(…)요르단의 액션 장면 HDR그레이딩과 마찬가지로<존·위크 4>UHD의 사운드는 차분한 사실성보다는 장르적인 과장을 추구하고 흥을 주체 못하고 날뛰다 같은 애트머 믹싱을 전달합니다.이것이 듣는 감상자가 추구하는 성향에 따라서는 과장되고 작위적인 효과를 추구한 방향성이 마음에 드는 것은 아닌가 생각합니다.그러나 영화 자체가 철저히 재미를 추구하는 B무비의 성격에 충실한 만큼 지루할 일이 없도록 관객의 오감을 자극한다는 본래 취지에 부합하는 음향이라는 점은 분명히 보입니다.그런 점에서<존·위크 4>UHD의 애트머 사운드는 확실히 올해의 레퍼런스급의 하나로 꼽힙니다.톱 뷰 액션톱 뷰 액션윈스턴콘서트 풀멩토<존·위크 4>UHD의 설 풀멩토은 기존 먼저 발매된 통상의 블루 레이에 수록되어 있는 것과 똑같아요.이 중 2종의 예고편, 세계관을 공유하고 70년대를 배경으로 뉴욕·콘티넨털 호텔의 지배인 윈스턴의 과거사를 그리는 스핀 오프 드라마”대륙”(2023)의 예고편을 제외한 나머지 사풀멩토가 영화 제작의 다양한 면면을 단편적으로 보입니다.’Chad and Keanu:Through Wick and Thin'(5:45),’Train Like a Killer'(5:55),’Making a Killing'(6:15),’The Psychology of a Killer'(4:32),’The Blind Leading the Fight'(9:18),’Suit Up/Shoot Up'(5:41),’Packing a Punch'(4:41),’One Killer Shot'(3:09),’Killing at the Speed of Traffic'(10:10),’A Shot in the Dark'(5:43).모두 1080p해상도로 제공되는 사풀멩토 영상은 감독과 배우들을 중심으로 영화의 구상에 얽힌 비화, 제작 현장과 캐릭터의 성격, 무술 훈련과 액션 연출, 촬영 테크닉과 프로덕션 디자인 등 각 부문에 관한 정보를 해설하고있습니다만, 단편적으로 나누어 짧다는 인상이 있는데 모두 합쳐서 1시간 이상 분량으로 적지 않으며 내용 면에서 충실한 구성을 보이고 줍니다.개봉 전에 사전 공개한 홍보용 영상을 수집한 선에 머물기타 물리적 매체의 부가 영상 이상의 볼룸에서 자신의 역할은 수준이어서 이 정도면 넉넉하지는 않지만 만족할 수준에는 안 되는지 평가하고 보겠습니다.서플먼트<존 윅 4>UHD의 서플먼트는, 기존에 먼저 발매된 통상의 블루 레이에 수록되어 있는 것과 완전히 같습니다. 이 중 2종의 예고편, 세계관을 공유하고 70년대를 배경으로 뉴욕 콘티넨탈 호텔 지배인 윈스턴의 과거사를 그리는 스핀오프 드라마 ‘콘티넨탈'(2023)의 예고편을 제외한 나머지 서플먼트들이 영화 제작의 다양한 면면을 단편적으로 보여줍니다. ‘Chad and Keanu: Through Wick and Thin’(5:45), ’Train Like a Killer’(5:55), ’Making a Killing’(6:15), ‘The Psychology of a Killer’(4:32), ‘The Blind Leading the Fight’(9:18), ‘Suit Up/Shoot Up’(5:41), ‘Packing a Punch’(4:41), ‘One Killer Shot’(3:09), ‘Killing at the Speed of Traffic’(10:10), ‘A Shot in the Dark’(5:43). 모두 1080p 해상도로 제공되는 서플먼트 영상은 감독과 배우를 중심으로 영화 구상에 얽힌 비화, 제작 현장과 캐릭터의 성격, 무술 훈련과 액션 연출, 촬영 테크닉과 프로덕션 디자인 등 각 부문에 대한 정보를 해설하고 있는데 단편적으로 나눠 짧다는 인상이 있지만 모두 합쳐 1시간 이상의 분량으로 적지 않은 데다 내용면에서 알찬 구성을 보여줍니다. 개봉 전 사전 공개한 홍보용 영상을 수집한 선에 머무는 기타 물리 매체의 부가 영상 이상의 볼륨으로 제 역할은 하는 수준이기 때문에 이 정도면 넉넉하지는 않지만 만족스러운 수준은 되지 않는지 평해봅니다.촬영장의 배우 키아누 리브스와 채드 스타헤스키 감독(사진 오른쪽)촬영장의 배우 키아누 리브스와 채드 스타헤스키 감독(사진 오른쪽)촬영 현장의 배우 견자단그 같은 로컬 제작 회사의 의욕 때문에 손에 넣은<존·위크 4>UHD의 품질은 이러하게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영화 본편이 단발성에 머무르지 않고 시리즈를 반복 현대 대중 문화의 상징적 존재가 된 존·위크의 서사에 걸맞은 마무리를 보이고 준 것처럼 UHD도 디지털 촬영과 DI의 고해상도화, HDR그레이딩 등 그동안 영화 제작 환경이 체험한 기술적 진보를 적극 반영한 최선의 형태로 만들어졌습니다.밖에 무슨 말을 할 수 있습니까?이는<존·위크>시리즈의 마지막 장이며, 이 영화의 물리 매체 진화의 최종 형태인, 키아누·리브스와 시리즈의 팬이 되면 소장하는 것을 권장할 것입니다.아마 이 UHD가 있으면”부기만 “아니,”바아-야가”(Baba-jaga)이 순순히 적당히 봐주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웃음)조재휘 영화평론가조재휘 영화평론가https://www.youtube.com/watch?v=AdYl0pu6lLI&pp=ygVc7ZiE7IS464yAIOyVoeyFmCDstZzqs6DrtIkg66Gk65-s7L2U7Iqk7YSw66W8IO2DhOuLpC4gPOyhtCDsnIUgND4gNEsgVUhEIOu4lOujqOugiOydtCDrpqzrt7A%3D